꿈해몽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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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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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집도있고 낯선 남쟈여자도 보이고
주변은. 시골 나무도 많고ㆍ공원같은 분위가 골짜기에 있는 집ㆍ 큰언니ㅡ생존계심ㅡ도 보이고 제 아이들로 보이는 사람들이 밖으로 산책인가 나가고 저는 집안정리를 햇는지 뭔가를 해놓고 밖으로 가는데 어떤 남자분 앞면도있는듯 ㅡ나이 있으심ㅡ. 만나서 길을 무던가해서 가르쳤나 그랫고ㅡ 가족들이 보이길래 웬지 주변이 약간 무서운듯한 느낌ㅡ 가족들을 집으로 들어가라고 하는데 아들인가가 화장실 간다해서 다녀오라하고 ㅡ 제가 가족들 보호하려는듯함 가족 중 빨강색 옷인가. 입은듯 선홍색 보여슴 또 제가 어딘가 가는데 주변엔 나무도 많음ㆍ ㅡ뒷쪽에선 큰 공사를 하는듯 햇고ㅡ 어떤 남자분 또 만낫는데.인사햇더니 저보고 오라고해서 갓더니 은행같은곳인데 남자분은 창구도 아니고 별도로 그남자 자리인듯 ㅡ앉으라해서 앉아서 보니까 서류도보이고ㆍ종이상자 각종도장들이. 담겨져 있어서 저렇게. 도장도 이분이 찍고 그런가 보다 생각함ㅡ 그남자분이. 봉투ㅡ비닐봉투처럼투명햇고 일반봉투보다. 큰편 기능적으로 만들어진 것ㆍㅡ그분이 저런서류를 보내는 사람인듯ㅡ 서류를 한장에 넣어서 보낼수 있다는듯으로 저한테 그 봉투 들고 설명을 해줫고 나는 제가 자주쓰는 봉투도 있느냐 햇더니 있다고 하면서 남자가 갖고 있는 봉투는 여러장 필요없이 한번에 다 정리해서 하면 된다는 뜻으로 설명해줘서 내가 그러긴하겟다고 햇다ㆍ 또 어딘가 탁자가 넓게 있는데 누군가 탁자를 한쪽 들었는데 탁자 아래 한번도 안쓴 서류가 바닥에 있는게 보여슴 ㅡ그 남자분 얼굴. 모습이 옷입는거랑 뚜렷이 기억남ㅡ키는 작고ㆍ 남방 그린색 나뭇잎 무늬ㆍ바지 단색 입었는데 말끔해슴ㆍ눈은 쌍꺼풀ㆍ피부도 깨꿋ㆍ선한인상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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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004:18 | 조회:647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