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2시에 꾼꿈입니다...

꿈속에서 제가 병원에서 탈출을 한듯합니다...

아마도 정신병원인듯...

탈출을 해서 엄마를 찾아가서 도와달라고 부탁을 해요...

엄마가 도와주는듯 하면서 어딘가로 전화를 하니...

병원차가 오는 소리가 들려요...제가 소리를 치며..

남동생한테 도와달라하니...엄마하고 저를 떨어지게 하고 ..

얼른 나가라고 하네요...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얼른 도망을 나왔어요...

그리고 어딘가에서 숨어서 떨고있는 내모습을 봤어요...ㅠㅠ

엄마는 2004년에 돌아가셨는데...꿈자리도 디숭숭하고...

무서워서 그뒤로 잠도 못잤어요...

빠른해몽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