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 자동차를 주차해 놓은 곳에 홍수가 났는지 차들이 파손되고 떠밀려가서 다른 곳에 있고 하더라고요.
제 차를 찾아보니 다른 곳에 있었는데 다행히 차는 멀쩡한데 타이어에 펑크가 나 있길래 보상을 받을려고 민원실 같은곳에 전화를 해서 상화을 얘기하다가 다른 꿈으로 넘어갔는데 친한 친구 2명과 여행을 가는데 처음에는 한 친구하고 마주보고 앉아서 간식을 먹고 있다가 어느 순간 다른 자리에서 저 혼자 먹고 있고 친구 2명이서 같이 앉아서 먹고 있는 것을 보다가 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