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화에 나오는 도자기 그림 같은 건데
도자기 그림이 - 도자기그림 하나 비어있고 또 그리밌고
마치 사주 풀어놓으면 오행 있으면 글자 있고 없는 곳은
비어 잇는 듯 보였어요.
빈곳을 알아서 채우라는 의미로 생각되었고.
뭔지는 모르겠으나 날짜가 되어서 시골 어딘가 가서 뭔가 하고
가방(노트북가방)을 찾으러 가다 깨어남.
중년인대 오래전에 알고 지내던 지인도 보엿슴


지난 23일 꿈에도 목에 가래? 채여서 뱉으려해도 잘
뱉아지지 않는 꿈을 꿧는데
위에 꿈꾸는 날도 똑 같이 꿧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