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어젓밤에 꿈 3개를 꾸었어요 오늘 중요한 계약이 있는데 무척 찜찜 합니다
바닷가 부두에 어느 가족부부와 어린아들 셋 저도 함께 선창가에 서 있었는데 아이들이 부두의 긴 도로를따라 즐거워하며 바닷가로 달려가고 있었고 부부는 그 모습을 바라보며 서서히 아이들쪽으로 걸어가는데 행복해 보였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쓰나미가와 아이들 셋을 흔적도 없이 쓸고가버렸고 부부는 울면서 아이들이 있던 자리로 달려갔는데 또다시 파도가 오고 있었습니다 남편은 파도를보고 육지쪽으로 달려오고 있었으나 파도에 부부도 흔적도없이 사라져 버렸습니다 저는 선착장 입구에서바라보고 있었습니다

2제가 현재의 제차를타고 꿈속에서 달리고 있었는데 도로한 중앙에 건설장비같은 커다란 중장비 기계가 도로를 막고 있었는데 그 기계는 높이올렸다가 ㄲ쿵 내려오는 기계였는데 여기를 어떻게 지나가야하지 망설이다가 터널처럼 높이 올라가 있을때 빠르게 들어갔는데 그순간 위에서 중장비(쇠덩어리)가 내려와 제차가 압착이 되었는데 저는 밖에 서 있었습니다 중장비기사는 그시간에 지나갔다고 큰소리치고 저는 차가 지나가는데 왜 작업을 했느냐고? 정말 박터지게 싸우다 꿈을 깼습니다

3 저희집 고양이들이 슬피 울어서 살펴보니 2마리가 옆구리가 상처가 나 있었고 털에는 똥이 많이 묻어 있어습니다 많이 아팟구나 하고 치료하기위해 2마리를 안고 이동하려는 순간 쪽재비 두마리가 갑자기 튀어나와 우리고양이 옆구리를 물어뜯고 도망쳤습니다 잡으려 했는데 너무빨라 놓치고 알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