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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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 문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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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꿈을 엄청 많이 꿔서요..
1. 잘생긴 남자(말띠남자는 아님) 내 숙제도와줌 단둘이 있었움. 사람들이 다 나랑 그사람 사귈거라함 근대 자기 가야한다면서 택시같아탈사람 있냐고 물었는데 (우리집까진 안간다고함) 그래서 저는 숙제 챙겨가야되기도 하고 제가 너무 들이대는거같아서 사양함 2. 그남자랑 헤어지고 버스에 타서 동전챙김 500원짜리만 외국 동전도 싸보이는거 있엏는데.이런거 빼고 큰 동전만 창겼어요. 3. 바다물위에서 뛰어노는꿈이었는데 바다물 위를 날아다니면서 물에 가라앉지도 않고 자유롭게 다니더라구요. 근데 그 바다위에 알록달록한 낡은 건물이 있었는데 이건 새로짓는다고 사람들이 무너트리는거를 봤어요. 4. 신발이 내꺼가 되게 여러개 있었는데 짝이 막 여기저기 섞여있는거 다 찾고 한개 흰색 운동화 짝을 못찾고 깸 5. 유명한 사장이 하는 큰 식당에서 일도와주고 나오려는데 랍스터 챙겨갈려는데 그사람이 굴비랑 병어같은거 엄청많이 챙겨주길래 받아오고 랍스터는 내일와서 먹는다고 두고옴 따로 빼놨음 6. 말띠 남자에게 가위랑 호치케스 빌려줌. 쓰고 갖다준다함. 7. 설거지거리가 엄청 많았는데 식기세척기로 설거지 했고. 그중에 엄청 예쁜 컵이 있어서 맘에 들었어요. 그리고 다른 컵 하나도 맘에 들었는데 제가 꺼내다가 떨어트렸는데 깨지지 않아서 안심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오늘밤 꿈이 많았는데 자기전에 그생각은 했습니다. 전 솔직히 지금도 그렇지만 작년에 다른 여자가 있었고 그여자랑 잘거다자고 즐길거 다즐기다 온거면 나는 못받아들이겠다. 어차피 실제로 그랬든 자존심으로 뻥을 친거든. 본인이 똑바로 말허고 들을 기회가 언젠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진실은 이미 있는거고 난 그 답이라도 얼른 알았으면 좋겠다. 마음을 접어야하는지 아닌지 모르겠다. 라고 기도하다 잤어요. 선생님은 작년에 여자 없었을거라고 하셨고. 저도 하반기는 그랬던거 같은데. 상반기에는 3월부터 6월까지는 여자랑 만났던거같고. 자기입으로 7월달에 여자친구랑 여행갔네 하는 얘기도 했었기 때문에.. 뻥이라면 자존심 내려놓고 얘길해야할 것이고. 진실이면 더 볼 것도 없어서 저렇게 기도했는데 위와같은 꿈이 꿔졌습니다. 어떤 의미일까요 + 6/4에는 그 말띠남자가 저에게 막 오려고 문밖에서 애처롭게 쳐다보는데 어떤 남자들이 그 사람을 막 끌어내려고 하는 모습을 보기도 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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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0714:01 | 조회:697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