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하게 꿈좀 올립니다
1.어느 빈집을 둘러봅니다.쓰던 물건이 그대로였고 그집 가족들이 보상을 받아서 떠난것 같습니다.푸세식화장실에는 개한마리가 죽어있다고 하는데
저는 더러워서 못보고 어느 방을 보는데 갑자기 인상이 안좋은 할아버지 모습이
방바닥에서 상체만 보이며 나타나더니 감히여길와? 하여 놀래서 도망을 칩니다
(작년에 천도전에 상담을 끝내놓고 각집에 전단지붙이는 꿈을꾸었을때 보이셨던 할아버지 한명이 보였는데 저 한테 저리가 라고 했던 분인것같습니다.
너무 먼조상까지 하면 복잡해진다고 풀이를 해주셨는데 그분이 왜 또 보이나요?)

2아버지가 돌아가시전에 고관절수술해서 다리가불편했던 모습 그리고 아버지성기가 고환은 없고 성기만 얇아진상태로 돌아가셨다는 꿈..향인가 초인가를 켜놓고
축원같은걸 하는데 옆사람이 절 죽이려하여 눈치를체고 어깨쪽에 계급장같은 모양을 떼니 공격을 못하고 저는 어머니때문에 살고있다라고 하며 통곡을 합니다

p.s답장 부탁드립니다
이 꿈 외에도 계속해서 개가 오줌을 싸는꿈 강아지가 보이는 꿈등 지속적으로 꿉니다..제가 아주 혼란스럽습니다
답장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