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꿈이군요?

목이나 탁은 권위의식입니다.
목에 힘두고 떡을 쓰다듬어며 거드름을 피우고 하는 것같은 의미입니다.

수술을 해서 그렇게 했다면 허풍쟁이라는 뜻이고 결국은 친구들 좋은 일만 시킨다거나 아니면 친구들의 권력을 본인이 가진양 허풍을 뜬다는 의미 같습니다.

그리고 교무실 문제는 다음달에 상관운이 살짝 들어 옵니다.
이 기운이 천간에 떠있는 기운이리서 상부의 불법적인 사항이 생길수 있으니 휘멀리니 않도록 조심하라는 뜻으로 미리 암시를 주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