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피아노 관한 악기 외 공부하는 학교전문(예술전문학교) 다니것에요...
저는 어쩌다보니 들어간것이고요...
학교 다니는데.. 잘다니는데.. 어느날 부터인가? 기억잘안나네요..
학교다니고 기숙사 다니고 번행하면 학교 다니고 하니..
어느날에 학반에서 어쩌저고(기억안남)
하면
어느날부터인가 학반에 분위기가 안좋은것에요.. 저는 무슨 기간끝나것 처럼 들고 당황하고..
기숙사(호텔같은느낌 들어음) 들어 갔는데..카운터에서... 제가 호텔비 이야기하는것임... 그러자 카운터하시분 백만원 정도 나온다 애기하고
저는 놀라고 어짜가 집에 전화하고
부모가 학교 찾아와 어찌된것이냐 물어보고 오고,,, 학교교장나왔어 진상파악하고
교장선생님이 저와 비숫한조건 들어왔는사람을 몇명을 학생들 나란히 서 있고..
그런자 교장선생님이 어쩌고 기간 끝나서 다나갔다고하고..

저는 짐을 쌓고 집에 돌아와고
집에 부모님과 형과 누나 집에 있어고
저는 왔는데 미용실에서 엄마와 누나는 바닥에 청소하고 있어고(현실 에서 미용실 자영업 하지않음)..

아버지가 도대체 무슨일 이냐고... 형과 아버지는 전화통화하고
진상파악하고..
저는 화장실에서 급해서 이리저리가고 농장들어가고(엣날고향 농장 갔다고) 화장실 못찾아서 쩔쩔메고 다시 집에서 오고
학교들어가 경위를 조사하는데..
모집 전단지 들고 오면서 교장선생님 이야기하는것에요....
정리댔다고 하면서.. 마무리끝..

꿈에서 깨어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