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 제가 친구랑 술집인듯 한데 한방에 같이 있었어요..
좀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어디서 사람이
나타났는지..술집 웨이터 같은..
내 손목을 잡더니 끌고 나가려하길래
소리를 지르고 하니..친구가 못 데려가게
도와주네요..심지어 워이터 얼굴에 발길질을 하고..
제가 화가나서 밖으로 나와., 집주인 나오라고
소리를 지르니..웨이터가 죄송하다고.,
상대방쪽 사람들도 죄송하다고 ..
그런데 주인만 사과를 안하네요..
오히려..제옷을 잡고 흔드네요..
주인이랑 신랑이를 하고 있을때..제가 친구를
부르고 찾았는데..친구는 같이 없었고 밖에서
있다가 들어왔는데..엄청 기분이 나쁘더라구요..
그래서 혼자 투덜거리고 밖으로 나가려고
샌들을 신으니..발이 엄청 부어서 살들이 밖으로
튀어 나와 샌들이 잠겨지질 않아서 그냥 꾸겨신고서
나왔어요..빠른해몽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