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어딘가에 갔는데요
그 곳은 묘지가 여러기가 있더라구요.
한 7~8기 정도..
근데 갑자기 묘지에서 스팀과 같은 김이 막 솟아오르더라구요
그래서 피하듯이 다른 곳으로 달려가는데
옆에 중(스님)이 같이 뛰어 가고 있다라구요.
그리고 제가 어느 사람들하고 의자에 나란히 앉아있고
엄마가 제 옆에 있는 사람한테 음식을 주는 것 같고요
고기반찬이 있어서 제가 집어 먹구요.
2.
어느 여자를 안고 일어설려고하는데 다리가 너무 아파서 일어
설수가 없더라구요.
=>여자와의 문제가 쉽지가 않다는 것인지요??

3.
어느 집입이다
제 집이라고 생각이 들구요
집 주변을 창문을 통해 내다 봤는데
나름 괜찮더라구요
근데 냉장고안에 들어있는 물에 좀 거품이 있어서
닦고 넣으면 괜찮다고 생각함.
(실제로 냉장고에 물을 넣어 놓고 마심)
=> 꿈 3가지는 지난번에 선생님한테 어느 여자분(76년 10월 18일(음))에 대해서 문의후에 꾼 꿈입니다. 예전에 꿈 해몽부탁드릴때 신발을 구겨 신는 것도 문의를 드렸는데..상대방을 깔볼수 있다고..근데 나중에는 그러한
인성도 고쳐지게 되는지요. 여러가지로 생각이 많아서 글을 올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