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전 10시반쯤 꾼 꿈이구요.
도련님이랑 도련님이 아는형이랑 저랑 같이 앞좌석에 앉아서 어디가는 길이였어요.
도련님이 전화통화로 리조트 예약 알아보고 있는도중 커버길에서 커버돌다가
우리차 혼자 벽에 부딪치고 팅겨나오구요. 도련님이 무엇때문인지 사고 지점을 빠르게 몇바퀴 돌면서 cctv가 있는지 확인하시더니 없었어요.
저는 앞자리에 두명이 타면 안되는거니까 바로 뒷자리로 자리을 옮겼습니다.
도련님 귀에서 핸드폰 파편 때문인지 피가 조금 났구요.
저랑 아는형은 놀라기만 했지 다치지 않았어요.
어디 건물앞에 주차을 하고 아는형이랑 도련님은 일보러 들어갔구요.
저는 혼자 놀라고 무서워서 차 커튼을 다치고 혼자 누워있다가 전화가 오는 소리에 깼어요. 요즘 도련님이랑 같이 투자하는게 있는데 그것 때문일까요.
어떤꿈인지 궁금해서 문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