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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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해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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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관운부 수령 후 21일 기도를 마쳤습니다.
노력의 결실을 꼭 맺을 수있으면 좋겠습니다..^^ 부적 수령 후 바로 꿈을 꾸지는 않았습니다. 평소와 다를바 없던 가운데 2가지 꿈을 꾸었습니다. 1. 지인과 카페에 갔는데 어떤 옷? 머리가? 하얀 남자가 제게 정말 현재 새 직장으로 옮기고 싶은지 지금직장에서도 성취감 느끼고 오히려 더 재밌게 일할수 있지않냐며 저의 의중을 묻더라구요. 대답은 네 지금 회사 좋죠. 열심히 다녀야죠. 라고했지만 내면으로 아뇨.. 옮기고싶어요 라고 생각하는 꿈을 꿨어요. 상대가 내면을 읽은듯한 표정 이었는데 그 남성이 알고보니 상대가 회사 상사인 이상한 꿈이었습니다. 너무간절해서 꿈속에서도 이런꿈을 꾼걸까요? 2. 비교적 최근에 꾼 꿈입니다. 산속으로? 어딘가로 지인들과 놀러갔는데 제가 꿈에서도 부적을 소지하고 있었어요. 하나는 핸드폰 안에 보관-손에 들고있었구요. 나머지는 따로 소지했는지 보이지 않았습니다 어쩌다보니 제가 부적을 가지고있다는 사실을 (핸드폰안에 들어있는 부적1장) 회사 상사에게 보여주게? 들키게? 되었는데 자세히 기억은 안나지만.. 꿈속상황이 뭔가에 쫒기는? 어쨌든 급박한 상황이었어요. 회사 상사가 부적 1장을 가져가서 먹어버리는 꿈을 꿨네요. 안돼~~!라고 생각하면서 아 그래도 나머지 부적이 있지... 라고 위안?? 삼는 꿈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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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1706:59 | 조회:643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