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금은 서로 연락하지 않는 사촌 여동생이 있는데요
그 여동생이 꿈에 나타나서 저한테 접시(그릇)을 집어 던지더라구요
그래서 그 접시가 날아와서 제 앞에서 깨지는 꿈입니다
그래서 제가 그 여동생한테 당장 나가라고 호통을 치는 꿈입니다.
=>제가 몇번 해몽의뢰를 했었는데 예전에 알던 여자한테 연락을
해볼까 생각을 하다가 꾼꿈입니다. 그 여자랑 사촌동생하고 나이(76년 10월 18일(음))가 한살차이가 나는데 그 여자분이 저하고 관계가 나빠지게 되고 가정에도 어려움이 생길 수 있다는 꿈인지요

( 접시가 깨지면 인연이 파혼 된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이 생일이 그 여자 생일이라면 궁합은 무난한편입니다. 그런데 그 여자가 아직도 미혼으로 있을지? 있다면 한번 연락을 해보세요.않되도 할수 없지만 되면 좋잖아요.)

2.
말벌 한마리가 있어서 발로 밟아서 잡는 꿈.

(말벌은 독충이라서 사고나 안전에 관한 의미인데 발고 죽였으니 잘 극복할수 있다는 암시입니다.)

3.
표를 끊으려고 자판기에 갔는데 누군가가 표를 가지고 가지 않아서 그냥
있는 꿈
=>아버지하고 함께 하는 일이 있는데 입찰을 준비중인데요
그것과 관련이 있는지요
작년에 떨어져서 올해는 꼭 할려고 노력하는 상황입니다.

( 어떤것에 대한 입찰인지는 모르지만 꿈대로라면 신청자가 포기를 하여 그 물건을 잡을수 있다는 암시인데요. 본인의 부모궁의 운을 보면 그 물건이 미래에 큰 덕이 될것 같아보이지 않아서 과연 입찰이 잘하는 것인지는 다시한번 생각을 해보세요. )

4.
버스에서 내렸는데 길위에 제가 지난겨울에 산 겨울 파카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그 옷을 집어서 다시 버스에 두고 어딘가에 가는 꿈입니다.
근데 누나가 6시 40분까지 꼭 돌아오라고하더라구요
그리고 어딘가를 갔는데 신발하고 옷들이 많이 있더라구요
그것중에 고를 수 있는 것 같았구요
근데 그곳을 출입하는데 저는 표를 끊지 않았는데 그냥 통과를 하는 꿈입니다.
=>옷을 버스에 두는 것이..회사로 다시 돌아간다는 의미인지요.

( 퇴사를 한 상태라면 옛직장으로 다시 돌아가고 싶은 생각도 있다는 뜻이고 아니면 누나가 소개하는 직장이나 다른 직장에서도 경력이 많으니 쉽게 직장을 구할수 있다는 암시 같습니다. 직장운은 올해 음력 11월부터 좋아집니다. 실직 상태라면 직장으로 다시 돌아가는 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5.
밖에는 고등학교 여자 동창생이 있구요
제가 있는 방안을 들여다보고 있구요
잠시후에 안으로 들어오더라구요
그리고 사촌 누나가 8월에 누군가가 온다고 말하더라구요
=>제 주위에 누군가가 있다는 것인지요
그리고 8월에는 누군가를 만나는지요.
그때가 되어야 좋은 사람이 나타나는지요

( 올해는 애정운은 음력 5,6,7월에 운이 좋은 시기입니다, 누군가 (동창일지?)본인에 관심을 가지거나 소개가 들어 올수 있다는 암시 같습니다.)

6. 회사에 접시인지 그릇인지..
낙지(쭈꾸미)가 있는데 고등학교 남자동창이 낙지의 다리를 가위로
자르더라구요
=>혹시 이 꿈이 감원을 의미하는지요
회사가 어딘가로 인수가 됐는데..
다른 곳 구조조정 얘기가 나오더라구요
그것과 관련이 있나해서요.

( 주조조정이나 직장 동료가 경계심을 가진다는 암시입니다.)

생각이 많아서 꿈이 많네요
선생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