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금은 서로 연락하지 않는 사촌 여동생이 있는데요
그 여동생이 꿈에 나타나서 저한테 접시(그릇)을 집어 던지더라구요
그래서 그 접시가 날아와서 제 앞에서 깨지는 꿈입니다
그래서 제가 그 여동생한테 당장 나가라고 호통을 치는 꿈입니다.
=>제가 몇번 해몽의뢰를 했었는데 예전에 알던 여자한테 연락을
해볼까 생각을 하다가 꾼꿈입니다. 그 여자랑 사촌동생하고 나이(76년 10월 18일(음))가 한살차이가 나는데 그 여자분이 저하고 관계가 나빠지게 되고 가정에도 어려움이 생길 수 있다는 꿈인지요
2.
말벌 한마리가 있어서 발로 밟아서 잡는 꿈.
3.
표를 끊으려고 자판기에 갔는데 누군가가 표를 가지고 가지 않아서 그냥
있는 꿈
=>아버지하고 함께 하는 일이 있는데 입찰을 준비중인데요
그것과 관련이 있는지요
작년에 떨어져서 올해는 꼭 할려고 노력하는 상황입니다.
4.
버스에서 내렸는데 길위에 제가 지난겨울에 산 겨울 파카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그 옷을 집어서 다시 버스에 두고 어딘가에 가는 꿈입니다.
근데 누나가 6시 40분까지 꼭 돌아오라고하더라구요
그리고 어딘가를 갔는데 신발하고 옷들이 많이 있더라구요
그것중에 고를 수 있는 것 같았구요
근데 그곳을 출입하는데 저는 표를 끊지 않았는데 그냥 통과를 하는 꿈입니다.
=>옷을 버스에 두는 것이..회사로 다시 돌아간다는 의미인지요
5.
밖에는 고등학교 여자 동창생이 있구요
제가 있는 방안을 들여다보고 있구요
잠시후에 안으로 들어오더라구요
그리고 사촌 누나가 8월에 누군가가 온다고 말하더라구요
=>제 주위에 누군가가 있다는 것인지요
그리고 8월에는 누군가를 만나는지요.
그때가 되어야 좋은 사람이 나타나는지요
6. 회사에 접시인지 그릇인지..
낙지(쭈꾸미)가 있는데 고등학교 남자동창이 낙지의 다리를 가위로
자르더라구요
=>혹시 이 꿈이 감원을 의미하는지요
회사가 어딘가로 인수가 됐는데..
다른 곳 구조조정 얘기가 나오더라구요
그것과 관련이 있나해서요.

생각이 많아서 꿈이 많네요
선생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