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크에 군인이 많이탄 상태였고 훈련을 마치고 부대로 돌아가는 길 인것 같았습니다 저는 산 아래누구의 집인지는 모르겠으나 그집에 많은사람들과 놀고 있었는데 탱크가 지나가는것을보고 탱크를 구경 하고 있었는데 집앞에 작은 개울(강)이 있었고 그위에 다리가 있었는데 그 다리를 통과해야 다하는 상황이였는데 문제는 다리폭이 탱크보다 좁았 습니다 어떻게 저길 지나가려고 하지?? 하면서 구경 하고 있는데 한바퀴는 다리위에 한바퀴는 난간위로 올리고 비슷틈한 자세로 진입을 시작하여 어느정도 다리에 들어 섯는데 다리 난간이 모두 주져 앉아 버렸습니다 집안에 사람들도 우르르 몰려와 구경 하고 있는데 탱크에 군인들이 전부 내려 사고 수습하기위해 지휘관인듯 한 사람이 자기 일행에게 ~에 접수하고~~ 신고하고 지시를 하더니 저에게 다리 보수를 위해 " 중부읍"에 사고접수를 해달라고 말을해서 제가 중부뭐요? 확실하게 듣질 못해 다시 묻자 신경질적으로 "중부읍" 으로 전화 해달라구요 말하여 부탁받은 입장에서 나도 짜증이났다 왜 나한테 신겅질이야 부탁하는주제에 혼자 궁시렁 거리다 꿈을 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