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꾼 꿈은 아니구요.

저희 어머니가 최근에 꾼 꿈입니다.
꿈 내용은 간단한데..비슷한 내용의 꿈을 한달사이 여러번 꾸셨다고 해요.
내용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와 자꾸 엄마에게 놀러가자고 하신대요
어디 놀러가자는지는 명확하지 않구요..꿈에서 같이 놀러가지는 않았구요..또 아빠 행색(옷차림)이 초라하지도 않았다고 해요.

별 내용은 없지만 왜 자꾸 같은 내용의 꿈을 여러번 꿀까요?
엄마 걱정도 되고 그러네요ㅜ

어머니 생년월일 남깁니다.
51 년 음력 9월 27일 입니다.

해몽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