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 결혼식장에 참석하는 꿈을 꿨는데 예전에 알던 사람이었고 남자쪽 지인으로 참석했어요.
예전 오래전 친구들도 있고 소박한 결혼식이었어요.
친구들은 나가서 춤도 추고 추가를 부르고 저는 자리에 앉아서 보고 있는데 제 옷이 가슴이 다 파인 하얀색 탑같은거 입고 있는데 꼭 웨딩드레스 같기도 하고 너무 야해서 아는 분이 흰자켓을 어깨어 걸쳐 줬어요
그런데 제가슴이 너무 커져 있어서 왜이렇게 가슴이 크고 빵빵한지 그 느낌이 그대로 느껴졌고 진짜 배꼽까지 가슴이 커진거 같았어요.
친구들 축가가 끝나고 신랑신부와 사진도 찍고 하는 꿈이었는데 깨고 나서 가슴이 아직도 가슴이 크고 빵빵한거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미혼이고 회사 이직을 고려중인데 무슨 꿈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