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갑자기 사람들이 좀 오게 되었는데 집을 이용하게 되는 약간 하숙의 느낌인데 뭐라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그렇게 사람들이 오게 되었는데

( 꿈에서 집은 본인의 사주를 뜻합니다. 하숙같이 외부 사람들이 많이 오는 것은 귀하가 사회 생활에서 쓸때없이 사회적인 대인관계를 많이 벌려 놓거나 감당하기 힘던 정도로 일을 많이 벌리는 타입의 사주라는 암시입니다.)

비가 오고 아침에 일어나서 급히 계단 등 물이 떨어진 곳을 수건으로 닦고 있다가
이모랑 이모의 손녀딸이 멀리서 찾아와서 이야기를 하다가
나도 모르게 이것저것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생각하는 상태가 됩니다.

( 사회적인 대인관계나 일도 많이 벌리지만 인척이나 가족들까지도 많이 챙기는 타입으로 이러한 일로 안해서 본인 서서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는 암시입니다.)

그리고 스트레스 해소제라며 조카를 찾았는데 조카가 말을 하지 않고 뭔가 불편해 하는 것 같아서 자세히 보이 입에 초콜릿이 비닐봉지째로 들어 있어서 손으로 꺼내주었습니다
그런데 거기서 끝난게 아니라 야구공같은 것도 입에 들어 있고 무슨 ㅇ어리 같은 것도 있어서 너무 놀래 손으로 꺼내주었는데 잡에서 깼습니다
다 꺼낸 건지 기억은 잘 안 나구요.

( 입은 말을 뜻합니다. 조카들은 근심거리를 뜻합니다. 즉 본인이 자의던 타의던 일도 많이 벌리고 대인관계도 많이 하지만 그러면서 잘해야 한다는 생각에 열심히는 하면서도 서서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타입인데 그렇다고 말을 해야하는데(입) 불편함을 말을 못하고(입안의 물길들)혼자 끙끙대는 사주를 타고났다는 암시를 하는 꿈입니다.)

( 즉 체면치레를 할려고 하다가 본인의 불편함을 속시원하게 말이라도 하면서 떨어놓고 살아가야 하는데 그러지도 못하면서 혼자 끙끙데는 사주 타입이라고 알려주는 꿈입니다. 남 생각하지 말고 할소리 하면서 살아가라는 암시로 보면 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