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 아기는 근심거리입니다.
길은 운의 흐름입니다.
교통수단은 운의 정도를 뜻합니다.
자동차가 좋고 좋은 길을 쌩쌩 달려야 운이 잘 풀린답니다.

참고로 유모차=> 자전거=> 오토바이=> 자동차=>기차=> 비행기=> 로켓 식으로 운이 좋은 것입니다.

그래서 남편이 유모차의 아기를 데려올려고 한다는 것은 가장 운이 않좋은 상태에서 여기저기 자금을 끌어써다가(여기저기 뭘 끌어와 덮어주고 막아주고) 어려운 근심거리를 만들었다는 암시가 됩니다.
본인은 미이 알고 있었다는 것은 남편이 하는 일에 대해서 미리 문제가 생길것을 예측 하고 있었다는 뜻입니다.

본인도 아기를 안고있고 남편도 품에 아기를 안고 있다는 것은 남편이 벌린 일로 두사람다 근심거리를 품고 간다는 뜻이고 부모님들이 데려다 키우라고 하는 것은 남편이 저지른 일이지만 부부가 책임지고 같이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뜻으로 보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