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 꿈은 본인의 사주운에 관한 꿈입니다.
사주에서
년은 조상이고 초년운(약 30세 전후)입니다.
월은 부모이고 장년기(30세이후)운입니다.

귀하가 38세이니 부모궁을 지나가는 경계시기의 운이 작용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꿈에서 아파트인 집은 본인의 사주를 뜻하고 창밖은 운의 흐름을 보는 것입니다, 자살한 시체는 본인의 사주운에 죽은 기운이 작용한다는 뜻입니다. 어머니와 같이 보고 있다면 그 운의 시기가 월인 부보궁과 일의 자신의 궁의 시기를 지나가는 시기인 지금의 운에 이 죽은 기운이 작용한다고 알려주는 꿈입니다.

이러한 죽은 기운을 만나면 일도 잘 풀리지 않고 전반적으로 어려움을 격는 운이고 잠재적인 생각에서 자꾸 죽고싶다는 생각에 들게 하는 기운입니다. 혹시라도 이러한 심리적인 작용이 있다면 가능한 하루빨리 이 죽은 기운을 처리를 해주는 것이 좋답니다.

귀하를 두고하는 말은 아니지만 보통 자살을 선택하는 사람들은 대다수가 이 죽은 기운을 만날때 그 기운에 끌려서 그러한 선택들을 많이 한답니다.

기운을 눌려서 바른 생각을 하도록 하는것이 좋습니다.

2) 말은 열심히 달리는 것으로 본인이 기운을 바꾸고 열심히 살아가기를 바라는 의미 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