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꿈을꾸었어요...

시집을 가기전에 살던 빌라인듯 해요...

집안이 정말 지저분하고 여기저기 박스가 있는...

빌라안에 돌아가신 엄마와..제 아들들이 있어요..

집안이 지저분해 정리를 하고 청소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여러개의 박스(택배로 오는 크고 작은 박스)

뜯어서 빈 쇼핑백에 정리를해 담고..지저분한것 까지 정리를해

박스랑 한쪽으로 밀어놓고...

본격적으로 먼지를 털려고 일어서서 털이개로 먼지를 터는데..

작은애가 창문을 닫아놨어요....열으라고 하니..

돌아가신 엄마랑 아들들이

창문을 열고 저는 먼지를 털다가 꿈에서 깨었어요,...

해몽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