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 일용직 갈까 말까 하다가 고민하는데
고민많이하다가 결심하고 다른사람들이 일용직 다 승용차 타는것에요
저는 마미작 타러고 망설히다가 집에 핸드폰으로 전화 할까말까 망설이다가 집에 일단 전화하자가 하느데.. 핸드폰에 바닥에 떨어진것에요 바닥은 모레에 떨어져.. 폰을 올리는데 모레 털고 근데 전화 안오는것에요...

(다른 사람들은 일용직이던 정규직이던 답답하니 일거리 있어면 자기 형편에 맞게 일을 나가는데 본인은 일자리 고르다가 연락 오는데가 (핸더폰 떨어떠림) 없어서 직장을 노칠수 있다는 암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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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꿈 아님
엄마꾼 꿈인데요
엄마와 이모와 엣날에 고향집에 살던 아줌마
셋명이 산에서 엄마는 산에서(정상) 엄마 이모와 고향 아줌마 그분들은 뭘 놀라는지 산에서 도망가버려요... 산에서 엄마는 혼자있고요

( 산에 높이 오른 만큼 운이 좋은 것입니다. 3사람 중에서 엄마가 운이 가장 좋다는 암시 같습니다.)


엄마가 산정상에서 방울(큰)을 산정상에서 굴러버려요 방울이 잘(내려간다) 굴러가는것에요.

( 방울은 시꺼러운 것입니다, 내려가면 운이 하락합니다. 즉 엄미가 운이 좋지만 활용을 잘못하면 도리어 시꺼러운 사항이 될수 있다는 암시로 보입니다.)


엄마와저
산에서인지(정상인지 모름 엄마가 알아요) 엄마와저는 엄마가 저를 엎고(어부바) 사슴두마리가 엄마와저와 앞에 있는것에요 엄마와저는 엄마는 두마리가 앞에 잘놀아는것임(풀짝 뛰면서)

( 엄마에게 엎히면 엄마의 운에 편승한다는 뜻입니다, 즉 엄마가 본인을 안타까워 한다는 암시입니다, 사슴은 순한 마음씨를 뜻합니다.
본인이 순진하여 엄마가 늘 걱정을 하고 있다는 암시같습니다.)


추가 궁금 사슴이 엄마와저와 저를 들밖아 그러면 어떻게 되는건가요?
(사슴이 들이 받으면 순잔한 본인 마음씨 때문에 사회 생활에서 늘 당하고 산다는 암시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