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친구 하나와 교회에서 서서 예배를 보는데 또다른 친구한명이 호명되어 교회에서 연뭐라고 연설을 했습니다 장면이 바뀌어 아내와 시내를 걷다 아내는 놀다가 가자고 하고 난 애들만 있으니 집으로 바로 가자하여 의견이 나뉘었습니다 아내는 애들도 커서(큰애8.작은애4살) 수영이라도 지네끼리 보내려 한다고 했습니다 나는 작은애는 아직 어린데 생각하다 신호등에 서있는데 아내가 두명의 여자중 한명의 엉덩이를 발로찼습니다 그여자는 웃으며 뭐라고 그랬고 아내는 나의 엉덩이도 발로 찼습니다 그리고 또걷다가 어느 건물에 들어갔는데 레스토랑 같았습니다 여직원이 여기로 지나가면 안된다고 한것같은데 제가 어떤문을 열고 들어가니 직원이 안된다고 쫓아왔습니다 문을 열고 들어간곳은 교황이 미사를 보고 있었고 아내는 금방 직원에게 잡혀갔고 전 사람들이 있는곳에 앉았고 어떤 사람시 잡히지 말라고 예배를 보는척 카메라인지 망원경을 건네줘 그것으로 목사님을 바로보고 있는데 종업원이 멀리서 다가오다 깼습니다 무슨의미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