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 아버지가 나오셨지만 사업은 딸인 제가 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 꿈을 또 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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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파라다이스 호텔이란 곳을 여러사람과 숙소에 갔는데
엄마도 함께였습니다. 방에 있는 문갑이 있었는데 옆으로 움직여 보니
그 밑에 오래된 듯한 갈변된 핏자국과 새로 생긴 선홍빛 핏자국이
있었습니다.
- 저는 경찰에 신고를 했고 호텔 관계자인듯한 사람이 오더니
그 핏자국들을 수건으로 지웠습니다. 그 와중에 저는 경찰에
보여주겠다며 사진으로도 찍었습니다.
- 결국, 경찰이 도착했지만 핏자국들은 거의 지워진..
그런 상황이었습니다.

꿈풀이 부탁드려요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