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가지 꿈이고 좀 망측스러운 꿈인듯 한데 요점만 쓸께요..

1.남자친구와 성관계중 남자 생식기쪽 전체 재모를 했더라구요..ㅜㅜ 그런데 (분명 남자친구 재모한 건데 애무하다 여자껏도 보인듯)

( 믿을수 없는 사람이거나 경재력이 없는 사람이거나 여성같은 성품의 사람이라는 암시입니다.)


2. 전남편이 제집(아이2과 함께 사는저희집)에 왔습니다.
침대 위에서 가지도 않고 누워있었구요..
그러다 다른방에 자고 있는데 낯선남자가 방문을 두드려 나가보니 제가 자는방(작은방)
전화기를 설치하려왓음
전남편이 설치하라고 했다고 했음
그러다 옆방에 손님? 사람들이 바글바글 식사와 술자리인듯..
저도 맥주한잔을 마시는데 취한듯 주저앉음(전남편이 빨리 자기집으로 갔음 하는마음이간절)
빨래를 시작..손빨래(전신랑하고 한곳에 뭐무르기 싫어서) 그도중에 잠바주머니에 만원,천원짜리 지폐뭉치 발견
빨래하는데 불러도 대답안했더니 전남편 마음의 소리를 들음..(밤에 어디두고 보자 까지는 들었는데 담소리들은 기억안남 기억나는건 이악물고 무서운말을 한듯함..예전에 실제로 나에게 칼로 쑤셔죽여버린단 말을쓰고 욕이란 욕은 다 한사람임)

( 다시 재결합을 하자는 뜻인데 본인이 마음이 열리지 않고 있다는 암시입니다. 집에 들어오는 것은 재결합을 뜻하고 전화기 설치는 소통을 뜻합니다. 본인이 빨래를 하는것은 본인이 운이나 마음 정리를 하고 있다는 뜻이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