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은 잘 생각나지 않습니다 부분적으로 생각나는것만 적겠습니다.

1.바다가 보이고 마을이 보엿어요..그런데 누군가 옆에서 고래가? 죽는걸 볼수있다라고 한것같아요..그러면서 바다가 출렁이고 바다에서 커다란 고래만한 쥐가 마을로. 나오면서 굉장히 고통스러워했어요..마을위로 올라온 거다한쥐는 배가 갈라지면서 내장이 모두 밖으로 튀어나와 고통스러워하며 죽었어요..(내장이 흘러나오듯 나옴...더럽진 않았음)

2.꿈이 바뀐듯 한데 기억나는것만 쓸께요..

집안이엿던거 같아요..옆에누군가가 있었고 누군지는모르겠어요..(기분에 남자친구인듯)
그사람에게 제가 임신을 하였고 아이하나를 낳았다고 얘기하며 전남편아이라고 짜증난다고 그리고 둘째를 임신했는데 또3주정도 된것 같다고 짜증난다고 애기를 지우고 싶다고 얘기한것 같아요..그때 꿈에 기분은 제가 만나는사람이. 있는데 전남편아이를 가진게 화가난것 같아요..그리고 중간 기억안남..간호사가 뱃속에 아이가 얼굴에 눈옆큰상처?큰흉터가 있다며 막태어난 아이인듯..아이얼굴을 닦아주는데 전 그아이가 싫었는지 뒤돌아 어디론가 가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