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집이 보이고 넖은 거실 같은데 원형탁자에 아버지 어머니 여자한명이 앉아 있고 제가
그곳을 지나 방에 들어가 빨간색 여자 속옷을 갈아 입는데 문이 살짝 열려있어 볼까바서
조금 불안했는데 갈아입고 나서 편안해지는 꿈

( 집이 넓고 거실이 있고 원탁에 가족이 앉아 있다는 것은 집은 사주입니다 처방을 하여 사주가 좋아 졌다는 뜻이고요. 원탁이니 가족이 원만해 졌다는 뜻이고 여기에 결혼까지 되면 좋겠는데 본인이 방으로 들어가듯 결혼은 쉬운부분은 아니라는 뜻이고 남자속옷을 입어야 하는데 붉은 여자속옷은 본인의 배우자궁에 火(붉은색:겁재:이별수)기운이 있어서 그렇다는 듯입니다. 이번에 이 불기운을 관운으로 눌러 주기는 했지만 애정과 결혼에 대한 직접적인 기운은 보강을 안한 상태입니다. 애정운은 2020,21년에 운이 드니 올해는 권하지 않았습니다. 이에 대한 부족함을 암시하는듯 한데 처방을 한다고 해도 획실성이 없으니 그냥 넘기도록 하세요.)


2.제가 무슨 진행자 같았고 여자를 찾는 꿈인데 빌라인가 원룸같은곳에서 여자를 찾았
는데 여자가 장님 이었어요 층수는 일층이더라구요
장님 여자에게 친구가 왔는데 둘이 재회를 시켜주는데 앞을 못보니 제가 친구가 서있는
곳까지 어깨를 잡고 직접 대려다 주는꿈입니다
여자가 살던곳은101호 였는데 집앞이 아닌 바로 옆호실 103호 앞으로 가서 친구와 포옹
을 하며 둘이 우는 꿈

( 결국 이 꿈도 애정에 대한 것인데. 여기서 본인이 진행자로 나온것이 본인의 비유인지 아니면 다른 사람을 소개하주는 중매 역확을 뜻하는지는 모르지만 아마도 본인을 비유한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맹인라는 것은 실제 맹인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여자가 앞날을 볼줄 모르는 답답한 여자를 만나서 본인이 운을 안내를 하여 길을 열아서 사랑을 이루듯이 본인이 애정을 이룰려면 여자를 만들고 가르치고 운을 관리를 해줘서 짝을 만들어서 이루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옆호실은 인연이 그리 멀리있는것은 나이라는 뜻인것 같습니다. 이 분은 혹시 사귀거나 아는 여자가 있으면 궁합을 보고 그 사람의 운을 관리를 해서 결혼이 도도록 만들어 가야지 성사가 된다는 뜻입니다.)

3.서너명과 함께 담배를 핀것 같았고 큰버스가 한대 보였는데 텅텅빈 버스였고 기억은
흐릿하나 담배를 사러가야 한다는 꿈

( 담배는 火기운이고 이 기운이 어렴게 하는 기운입니다. 버스는 직장입니다. 즉 화기운이 강하여 직장이 않풀리는 이기운을 더하면 않된 다는 뜻입니다.)

도통이 있어서 개인적으로는 정말 든든합니다
참 그리고 탑다라니와 노잣돈 봉헌하는건 1년에 설에만 올려드린다고 작년 천도기도
올리면서 말씀을 올렸는데 기제사나 추석명절에도 올려드려야 하는지요
늘 감사드립니다
명절 재밌게 보내시구요 올한해도 건강하시고 도통 건승하시기를 기윈합니다

( 명절이나 기제사에 올려도 좋지만 늘 그렇게 한다는것은 경재적인 부담도 되고 ... 본인의 판단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