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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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해몽 부탁드립니다..글이 길어서 죄송해요ㅜ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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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무서웠습니다..
생각나는대로 쓰겠습니다.. 어느 동네인데 그동네 마당에서 여러사람이 보엿고 그중 제남자친구(?) 그리고 지인들 있었던거 같아요.. 꿈배경은 어둑하며 습기가 많다? 라고 느껴진거 같아요.. 갑자기 어두운 하늘에 수많은것들이 날아다니기 시작했어요.. 주위에서 아이가 죽은시체들이 떠다닌다고. 했고..하늘을 보는데 시커먼 하늘에 수백개,수만게 사람형태의 날아다니는데 날아가는거 하나를 잡게됐는데 사람모양의 풍선이엿어요.. 그리고 난뒤 내가 평소에 좋아하는동생인데 갑자기 술마시고 저희남친?한테 작업? 걸기시작했고 전 그걸 필사적으로 따라 다니며 말렷고 남자한테 마지막이라고 솔직하게 나야 저여자야 했는데 그남자는 나를보며 너라는 눈빛인데 다른말을 했는데 기억안나요.. 그리고 그남자가 떠날까봐 팔짱을끼고 주머니에 손을 넣었는데 주머니에 반지가 있었어요..꺼내보진 못하고 주머니에서 만졋는데 큰큐빅이 박힌반지 ..주머니 안에서 제 4번째 손가락에 끼었는데 딱맞는느낌.. 그러면서 축축한 느낌 꿈배경이요..그여자애가 올까봐 아랫,위에 정말 많은 유리창 문을 다잠갔고 한군데가 안잠겨 의자놓고 올라가겨우 잠갓어요.. 그리고 온통 검은배경..불끄고 자는듯.. 검은 그림자의 여자가 나를 놀리듯 춤을추며 내주위를 돌며 장난을치고 나는 누구냐고 소릴치는데 옆에 자던여자가 언니가 장난한거야..하더라구요 .그리고 잠이깻는데 숨을 쉴수없을만큼 공포스럽고 무서웟습니다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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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1900:47 | 조회:813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