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나 교통 수단은 운의 흐름과 직장인 단체를 뜻하는 것입니다.
자가용은 개인 사주운의 흐름이고 버스는 직장운의 흐름입니다.

동굴은 삼재에 들어서고 있다는 암시입니다.
저승사자는 본인이 삼재에 들어서면서 년운의 운도 죽어서(저승사자)저승사자로 비유한것입니다.

삼재는 2019.20.21년까지 삼재이고 기운이 죽은 해는 2020,21,22년까지 3년간 기운이 죽습니다.
삼재와 죽은 기운이 겹치면 굉장히 어려워 지는 악삼제가 됩니다.

이 삼재기간을 아주 조심해서 잘 넘겨야 한다고 조상님(할머니)이 알려주는 꿈입니다.

도통을 알고 계시니 올해부터 삼재도 풀고 죽은 기운도 처리를 해서 앞으로 3-4년을 잘 넘기도록 하세요.
좀 많이 어려워 지는 시기입니다, 그러니 동굴이 끝나면서 빛이 비치듯이 3년을 지나면 다시 좋아진다는 암시입니다, 달려서 굴을 빠져 나가는것은 빨리 삼재가 지나가면 좋겠다는 뜻입니다.

전문 상담을 받고 처방을 하도록 하세요. 앞으로 3-4년은 매우조심 조심 가야하는 시기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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