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묘지는 대체로 성토(공사를 하면서 흙을 부어 만던곳)를 하여 자리를 만들기 때문에 풍수가를 부르던 안부르던 간에 좋은 자리를 찾기란 하늘의 별따기 입니다.

땅이란 원래 본토( 그냥 그대로의 땅)에서 혈이 돌고 또 본토라고 해도 혈이 오는 자리어야 한답니다.
공사를 한땅은 이미 흘이 끊긴 자리가 되어서 이러한 자리는 수백,수천년이 가야지 혈이 살아 붙는 답니다. 그래서 공원 묘지는 겉보양만 화려하지 실제로 명당이 없다는 지론들이 풍수 전문가들의 말입니다.

1, 콩장은 꿈에서 콩은 개달음을 뜻합니다. 콩은 2쪽으로 음양을 뜻하고 개달음의 근본인 태극사상을 뜻하고 콩나물은 뿌리가 나서 3태극을 뜻하는 것입니다. 이 꿈은 좀더 도가 터인 전문가의 성숙된(콩장)실력 있는 사람의 조언이나 기술이 필요하다는 뜻으로 보입니다. 나물이나 야체는 산소의 잔디가 꾸며진 겉모양을 뜻합니다. 산소의 겉모양도 좋지만 풍수적인 전문성이 더 우선되어야 한다는 암시 같습니다.

2, 마트는 상품을 파는 대형 판매점으로 개인 묘지가 아닌 공원묘지를 마트로 비유한것 같습니다. 가족들의 의견에 따라서 공원묘지로 정했지만 "묘자리가 바꼇어" "묘자리가 바꼇다"라고 하는것은 재대로 된자라에 모시지 못했다는 뜻으로 보입니다. 아버지가 말끔한모습은 산소의 외형만 깔끔하다는 뜻으로 풀이 됩니다.

또 이런 꿈을 꾼다면 기존의 자리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해 봐야 할것 같습니다.

참고로 영가천도 매뉴의 글들을 잃어보시고 참고 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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