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동안 연달아꾼꿈들이 다 안좋은꿈같아 올립니다

3일전꿈이예요

지금 남편과 2년째별거중인데 꿈에서 저희식구들과
시댁식구들과 남편, 그리구 쌍둥이남매가 다 나왔습니다
시어머니가 계속이렇게 지낼꺼냐며 저희엄마와저에게 묻는것이였습니다
저는 대답을 단호하게하고싶었는데 어린딸을 보니 가엾고 딸이
제가아닌 언니에게 엄마라고하믄서 언니에게 안기는걸보니 맘이아프면서 꿈에서깼어요


2일전꿈은...

버스타고오다 휴게소에 들렀는데 휴게소음식을하나사고나서
가방을 놓고왔는데 휴대폰은 다행히 챙겼고
가방만놓고왔습니다 가방엔 소지품과 지갑이있었구요
버스로돌아왔을때 가방을놓고왔단걸알았지만 저때메
다른승객이 기다릴까봐, 버스가떠나버릴까봐 가방을 찾으러가지않았고
집에와서야 그 휴게소 고객센터에전화해봤는데 가방 맡겨진게없다면서
결국 가방은못찾았어요
그 가방이 지금 현재만나고있는 남자친구 처음 만날때
구매하여 메고 나갔던가방인데...남자친구와 연관이있나요?


1일전꿈은

골목같은곳에서 칼을든강도를만났는데
제옆에 어떤 남자도 함께있긴했는데
제가 겁없이 그 강도를 상대했는데
강도 손에든칼을 제가 너무쉽게 손에서 빼앗았어요
그러니 또 다른 흉기로 위협했는데 제가 또 쉽게 빼앗았고
그렇게 네가지종류에흉기를 제가 손쉽게 빼앗아서
그 흉기를 옆에 땅에 버려버렸습니다
그러구 흉기가 더이상없자
제 옆에있던 남자에게
이제 저 강도가 더이상 흉기가없으니 제 옆에남자에게 알아서하라는것 처럼 제가 옆으로비켜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