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들이 초등학교 1~2학년쯤 되어보였고, 아들 친구들 (초등1~2 학년 친구들)여러가족과 여행을 간것 같습니다.
여행일정을 마치고 부모들은 다들 가방(케리어)을 챙기며 밖에서 놀고있는 아이들을 떠나가위해 불러 모았는데 모든 아이들이 각자의 부모 곁으로 왔는데 우리 아들만 마당에서 놀면서 방으로 들어오지를 않았습니다. 부르고, 또 불러도 대답도 하지않은채 눈에 보이는 가까운 거리에 놀면서도 대답도않고 놀고만 있어 기다리다못해 여러가족은 모두 집으로 돌아가고 한가족만 남은 상태에서 해는져가고 있어 화가나 욕을하니 잠깐 들어오길래 옆에있던 작은 막대기로 쥐어박으며 왜이리 말을 않듣냐고 야단을치자 다시마당으로나가 놀기 시작하였습니다.그런데 아들을 향해 야단을 치고 있었는데 아들이 작은 애완용강아지로 변해있엇고 저는 강아지를향해 게속 야단을 치고 있었습니다.
저는 강아지에게 내일 학교를 가야하는데 숙제를 안했으니 집에돌아가 집에 빨리가서 숙제해야한다고 야단을 치고있엇는데 강아지는 마당에서 데크 울타리를 오르랑 내리랑 놀고 있을뿐 저의말은 전혀 안들리는것인지 무시하는것인지 모르겠으나 계속 놀고 있고 저는 게속 소리지르다 꿈을 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