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에 관한 꿈은 아니고요.

자동차는 운의 흐름입니다. 그래서 자동차를 타고 좋은 길을 쌩쌩 달릴때 운이 쫙 풀리는 것입니다.
자동차가 재자리를 돈다는 것은 본인이 열심히 살지만 발전이 없고 늘 재자리걸음 하는 환경과 같다는 암시입니다.

이사를 마치니 이제는 이사는 무탈하게 잘한것이고 이제는 본인의 삶과 앞으로의 운에 대해서 조상님이 걱정되어서 알려주는 꿈입니다.
이사와 개인의 운의 흐름은 별개이거든요.

창문을 열고 뛰어 나오는것은 세상일이나 사회적인 일에서 좀 밖차고 나가서 활기를 찾으면 좋겠다는 조상님의 바램입니다.

현실이 열심히 살지만 삶이 맨날 재자리 맴도는 것 같은 답답함을 조상님이 안타까워 하는 꿈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