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상담
| 작성자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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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어진남자친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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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개월전쯤 헤어진남자친구가 꿈에나왔어요
꿈에서 어떤 호텔같은데 현재남자친구와 놀러온것같았습니다 저는샤워를하고 머리를감은후 수건을 머리에 감아놓은상태였습니다 그상태에서 예전 남자친구가 아래 1층에 와있다는걸알고 현재 남친을 방에두고 전 남친을보러 내려왔는데..,(수건머리에감은채 그대로) 전 남친이 머쩍은표정으로 이젠 소개해줘야할것같다며 부모님과 일가친척을 다 소개시켜줬습니다.. 저는 너무좋았고 남자친구는 식구들과 다같이먹을 상차림을준비했고 저는 전 남친 식구들과있는데 저를소개하기도하고 담소도나누다가 전남친의 아버지를 실수로 밣아 상처를 나게했어요 원래 겨드랑이쪽 옆구리를 그날 병원치료받은것같은데 제가 또 그걸 밣은거예요 그래서 제가 좋은 치료연고있으니 그걸 갖구오겠다고하고 호텔방으로 올라가려했고 머릿속엔 현재남친을 어떻게 집에보낼까 고민했어요 나가려는데 전남친이 본인이입고있던 조끼같은옷을 옷이 머묻으면안된다며 주름지지않게 잘 두라해서 남친조끼를 방에 큰상같은곳에 잘펴놓고 빠져나왔습니다 밖은 비가마니왔고 호텔방으로 가려는데 현재남친이 비를맞으며 저를 찾고있었어요 절 보며 반갑다는듯 그런얼굴로 팔벌려환호했지만 저는 전남자친구와 함께하고싶어서 빨리보내려했죠 그래서 친언니가 안좋은일있어서 빨리가봐야한다고했더니 현재남친도 자기도 나가봐야한다더군요 속으로 잘됐다싶었고..그럼 나먼저 숙소에서 챙길것좀 챙기고언니한테 갈테니 오빤 집에 알아서 가라고 말했고, 남친을 비 속에두고 숙소로갔는데 204호 호수인데 계단이면 금방인데 더 빨리가려고 엘레베이터를탔다가 오르락내리락 시간이더걸리고 2층에와서도 204호를 찾지못해서 그 층을 돌아다니다가 결국 찾아서 들어왔는데 아까와는 사뭇다른 깔끔하고 빨간꽃이 들어서자마자 보이고 방이 화사하고 좋았어요 아까와 분명 같은 204호인데 방이다른 느낌이였어요 현재남친이 먼저 들어와있더군요~~ 현재남친은 원랜 짧은 검은머리인데 갑자기 머리가 밝은갈색 염색머리를하고있었고 제가 방문을여니 우리 파마하자~~ 그러믄서 웃더라구요 그러믄서 방은 더 크고좋은곳으로 내가 옮겨달라했어~~ 라고 또 이야기하더라구요 저는 전남친과 그 식구들한테 빨리갈생각뿐이였어요 그래서 전 짜증을내며 언니올꺼니까 오빠는 집에가라니까~~ 그러믄서 예전남친 아버지 상처에 바를 연고를 찾다가 꿈에서 깼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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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1508:08 | 조회:826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