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곳인데..마치 민속촌 느낌일까요?
저는 걸어가고있어고
그런데 반대편에 마주보는 길에서 어떤사람 저를 죽일이고 사람이 오는것에요..
저는 피해다녀는데..끝까지 따라오고 결국 마주치는 그사람은 저를 칼로 찍러죽일것하고요 저는 도망치는데... 겨우 도망쳐는데.. 다른길에 도망쳐는 다시 반대편에 있어줄알았는던 사람이 오는것 저는 숨어고 저를 쫓는사람은 길은 가고 저는 다른길 가고 끝나줄알았던 결국 한길에서(외다리 비숫하게 마주침) 저는 거기 칼찌리고 쫓는사람도 찔리고 저는 도망가고 돌바위에 숨어 있어고 꿈에서 깨어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