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도 말한적이있긴 하지만 기혼자이고 사년을만난
남자가있으며 깊은관계였어고 미래까지 생각했는데 최근 나말고 또다른 여자가있다는걸 알았으며 그남자는 제가알고있다는걸 모르거든요 그런데 요즘 다시 잘해주려고 애쓰는 남자가 이해가 안되며 저또한지금은 최대한 모른척 그남자에게 연기를 하고있어요 근데 전올해가 가기전에 이남잘 정리하고 가정에 충실할 생각인데 최대한이남잘 가슴아프게 하고 끝내고싶어서요 얼마전 제꿈이 이상해서오ㅡ 꿈 배경이 제가 태어난 시골의 밭의로한배경이였어요 밭이 경사가 져있었고 옆에 농사를위한수로였는데 저와동생그리고 정확히기억은나질 않지만누군가가더있었고 그수로로물은없었고 풀이나있었고 나무로 위상단부분을 못질해서 막아놨더라구요 왜물이없냐며 제가쳐다보자옆사람이 이곳에서 얼마전 젊은남자가죽어서 막았다고 했어요 경사진 밭을쳐다보며 옛고향이구나 생각하고 있는 순간에 사두사람이 밭두렁에 서있고 그사이에 큰뱀 정말 아나콘다같은 뱀이 절쳐다보고 있는거예요 꿈이지만 속으로 이상하게도 저뱀이 내안으로 들어오겠다 라는생각이 들면서 즤제가순간긴치마를 입고있더라구요 그치마속으로뱀이 온몸으로들어온느낌이 들면서 꿈이깼어요 ㆍㆍ도대체 무슨꾸일까요??근데 이상한건 뱀이 정만 크다는느낌이였지 그그뱀의꼬리까지 보이는 ㆍㆍ그러닌깐몸통전체를 보이진않았고 치마속으로들어와 제몸을타고 들어오는 느낌이였지 타고 올라오는뱀을본건 또 아니였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