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나 같이있어는데요 방에 라면 먹고싶어서 엄마한테 라면 부탁했는데
엄마가 부엌에 갔어요 거실있던 형이 엄마한테 뭐하는데 하면서
엄마가 라면꾾인후에 안방으로 가져왔는데... 라면 엄마먹고 저는 옆에서 나는 먹지 못하고 옆에서 보고 있어고 그래서 나는 부엌에 가서 라면먹어러고
부엌에 갔는데 찾아 보아도 없고 위 문이 안열리것에요..
어쩔수없이 라면못먹고 거실 나와는
안방에 왔는데
작은형이 같이 있어는데 잠자러고 누워있는데 잠안오는것에요..시계보니 7시에서 8시20분에 바꿔것에요 창문엔 보았는데 높은층아닌 낮은위치있는 옆건물다보이고.
다시 잠자러고 하는 형이 방에 다차지하고 공간없어서 작은방에 가러고
거실나와는데.. 거실에 바닥 탄흔적 동글하게 보이고..옆에는 엄마,누나 있어고
작은방에 들어왔는데 왠 줄무늬모양 강아지가 누워서 저를 보는것에요
저는 강아지 왜 있냐하고 강아지(개)는 건들린니.. 으러릉하고 갑자기소리지럴고(멍멍) 거실있던 엄마가 나보고 나두라고 하고 엄마가 강아지(개) 가져가고 옆에는 쌀과자비숫한뻥티기 같은 그롯에 있어는데.. 그것먹고있어는데..
먹어보니.. 마치 개 사료 같은 느낌들고 생각들고 안먹어고..
작은방에서 나오는데 개두마리~3마리 거실에 있는것에요.. 꿈에서 깨어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