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느회사에 들어갔는데.. 엣날 다니는 상사가 있는것에요...
저는 당항하고 부담되고 일단 들어갔는데.. 왠 이층인데..여기 기억안남.
어쩌다가 일했는지 꿈에서 모르겠어요.기억잘나네요. 상사가 주민등록증 제출하라고 했는데.. 저는 주러고 찾아보니.. 없는것에요.. 저는 찾아아러고 나왔는데.. 이번엔 주민등록증 찾아가 가러고 갔는데.. 이층엔 아무도 없는것에요 다퇴근하고요..
나와는데..
엣날 살던지역에 시골에 있는것에요.. 길 지나가는데.. 주위에는 사람많고요
지나가는데.. 왠 벌(꿀벌) 이 내뒤에 머리 뒤통수 딱 있어고 저는 당항하고 벌에 쏘일까봐 조마조마하고.어떤아줌마 내뒤에 벌에 있는것 때워주세라고하니.. 여자 아줌마가 벌이 딱 달아 붙어 있다고 이말함.. 꿈에서 깨어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