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번 감사드립니다
꿈해몽 부탁드려요

오늘아침 저의꿈..입니다 꿈에 집 근처에서 지렁이를 대략7마리 정도 큰거를 울 초딩아들이~~ 잡았어요 그중의 하나는 너무 오래살아서 반은 허연 흐린 무늬가 있는 도룡용같은 모양도 있었어요 울 집 근처에서 잡았는데 울 가족이 죽일 수는 없고 하여 자가용을 타고 멀리 아주 멀리 산이 있는 곳 까지 왔어요 그곳에 살려주려고.. 울 초딩 아들이 지렁이를 락앤락 통에 담아 왔고 차에는 울 가족 3-4명이 탔고 양쪽이 낮은 들이있는 산이었는데 울 아들이 버리려고 하니 실제 돌아가신 어머님이 언제 계시네요 그러면서 오늘쪽산이 그늘이 많으니 여기다 살려주라해서 울 아들이 산 밑에 맑은 냇물이 흐르고 있었는데 물에 쏟아서 살려주었어요

그리고 화면이 바뀌고 어느 낮선 방인데 그 곳에 식당.. 울 친 세째오빠가 친구랑 저녁을 먹는 듯 그런데 노란 반짝이는 빛이 들어간 약간 납짝한 말린 뱀을 토막을 내어 오빠친구가(저는 모르는) 먹었어요 저는 넘 징그러워 안먹는다고 했습니다 ....

(제가 사실 벌써부터 직장에 문제가 있었는데 어떻게하면 잘 지낼까 .. 고민을 하다가 그래 "" 좀 너그럽게 생각을 바꾸자하며 반성을 하고 살짝 기도하는 마음을 가졌고 ㅎ 넘 피곤하여 일찍 잠을 잤고 그리고 아침에 이꿈을 꾸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