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꿈속에 장소는 현재 우리집 이였으며 꿈속에 저의 작은아들이 초등학교 1~2학년쯤 되보였습니다.
아들의 얼굴이 그늘져 말못할 고민이 있어 보였는데 물어봐도 아무일 없다고 하여 지켜보고 있었는데 친구 두명을 데리고 집에 왔습니다. 친구들은 지나치게 밝았고 그친구들에게 아들이 쩔쩔메는게 보였습니다.
정상적인 친구관계가 아니란걸 느낌으로 알수 있었는데 아들과 친구1명이 공부방으로 들어가고 1명은 거실에서 이것저것 만지며 놀고있길래 내가 안방으로 데리고 들어가 아들 학교생활에 대해서 물었는데 스스럼없이 자신들이 이것저것 사오거나 가져오라 시켰는데 자신들의 요구사항을 못지켰을때에는 맞는다는것 이였습니다.
그순간 제가 이성을 잃고 그 학생(아들친구)을 마대자루로 두들겨 팼더니 입과 코에서 피가 쏱아져 나왔습니다.정신을 차리고 아이 피를 닦아주며 앞으로 그러지 말라고 하자 웃을뿐 대답을 하지 않자 다시 때리기 시작하였습니다. 얼마나 때렸는지 아이가 입,코, 눈, 귀 모든 구멍에서 피가 흘러 나왔습니다 정신을 차리고 보니 이학생이 죽으면 안될것같아 때리는것을 중지하고 얼굴에 피를 다시 닦아주며 앞으로 다시는 그러면 안된다고 말을 하는데 피가 그치지않고 계속 흘러나와 죽을까봐 걱정하다 꿈을 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