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 저와 친언니와 엄마와 같이 과일 집에 들렀습니다 엄마가 사시는 시골 해남에 있는 좌판 과일가게 였는데요 거기서 엄마가 자두를 먹고 싶다며 자두를 먹어 봤는데 가격을물으니 가격은말은않고
무조건 한박스씩 크게 사라고 하는 겁니다 가격도 그렇고 너무 많이씩사라고 해서 가격 흥정을 하다보니 과일가게아줌마들하고 좋지 않게 얼굴을 불켰어요 꿈속에서 시기가 명절때인건지 어떤 특별한날인지 모르겠는데 엄마랑 같이 살고 있는 친언니한테 제가 50만원을 준것같고 그리고 나머지 두언니들은 5만원, 10만원 그렇게 물건이나음식들살돈을 보탠것같아요.. 그래서 제속으론..

'언니들은 너무돈을
조금씩냈네...물건사구남는건 엄마드리면좋은데..'

그러믄서 언니들이 낸돈에 액수에 조금은 아쉬웠어요 하지만 그걸 표내진 않았습니다 언니들이 기분 나빠 할까 봐요 그러고 과일 때문에 실랑이를 하고 있는데 또 다른 친언니가 와서 왜 이렇게 있냐고 묻길래 자두를 너무 많이 사라고 한다며 제가 불평하니까 언니가 오히려 저한테 뭐라고하는 겁니다 그런 걸로 실랑이 하고 있다면서 언니가 저한테 오히려 다그치는 느낌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