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일찍 이사나갈려고 커튼으로 살짝 밖을보니 이상한 사람들이 우리집을항해 서있는겁니다
저는 저사람 들이 왜 서있나 하면서 갑짜기 무섭다는 생각에 창문을 잠그고 입구문도 닫을려고 고리를 끼고있는데 입구에서 어떤남자분이 와서 잠시 문좀 열어달라고해요.그런데 제가 안열어줬어요.열어주면 큰일 나겠다싶어서요.
근데 갑자기 이 남자분이 고리로 되어있는 문을 저는 안에서 잠궜는데 어떻게 밖에서는 쉽게 열고 들어와서 집을 뺏어갔어요.집이좋은건지 터가좋은건지는 몰라도 저는 꼼짝못하고 뺏긴샘인거죠.소리도 못지르고 꿈에서 아무것도 할수가없었습니다.
꿈이너무생생해서 일어나자마자 글올립니다.
꿈해몽 잘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