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 일이나 답답한 일이 생겨서 점집 같은데 가시면 굿을 하라고 권유를 받을수 있다는 암시 같습니다.
먹을것을 주는 것은 재물복을 늘려서 먹고 살게 해준다는 것 같구요, 옷을 벗었다가 금가루 있는 옷을 입으면 명예와 품위를 좋게 해준다고 굿을 권할수 있다는 암시 같으니 가능하면 가지 않는것이 좋을것 같구요.

아이가 안들어 와서 걱정을 하는 것은 아이를 돌보는데 있어서 남편은 관심이 부족하다는 뜻 같습니다, 건물 옥상에 아기들이 있는것은 아기는 근심을 뜻합니다. 아이들 숫자가 근심의 숫자입니다, 근심거리가 점점 더 생길수 있다는 암시로 풀이되는 꿈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