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상담
| 작성자 | ***** | ||
|---|---|---|---|
| 꿈해몽부탁드립니다. | |||
|
자주 부탁드려 죄송합니다.
방금 꿈꾸고나서 걱정이 되네요. 제 몊에 이모인지 엄마인지와 같이 길을 걷고 있는데 아들같은데 상황상 남동생같기도 하고 그런 사람이 운전면허 딴지도 얼마안되는데 제가 모는 대형버스를 몰겠다는 겁니다. 조금 키높이 정도의 언덕 같은 곳에 주차되어 있는 버스 운전석에 앉아서 운행준비를 하고 있기에 제가 옆자리 타서 운전하는 것을 도와져야겠다고 생각하고 이모같은 사람과 같이 버스에 가니까 조수석. 작은 참문에 우산이 펼쳐져 있는데 그 우산이 끼인채 자동으로 열고 닫고를 하기에 그러면 안된다고 하고 보니까 조수석 백미러에도 우산이 펼쳐진 채 꽃혀 있고 버스 천정 썬루프에도 우산이 꽃힌채 자동으로 열렸다 닫혔다 하고 있었습니다.제가 그러면 안된다하자 차가 바로 정차한 상태도 아닌데 운전을 해서 내려 가는 거에요. 아니 그쪽으로 가면 옆에 있는 조립식 건물 다칠 것 같으니까 원래 내려와야하는 차선쪽으로 다가와서 내려가라니까 언덕 경사때문에 차가 전복이 되어 한바퀴 더 돌더니 차가 시꺼먼 쇠덩어리가 되고 그래도 끝까지 운전대를 놓지 않던 아들인지 동생인지 일어나 나오는데 오른쪽 발목이 좀 길게 베인 게 보였습니다.그러자 엄마 아버지가 달려와서 혼을 내는 듯하고 저는 울면서 병원 데려가게 근방에 있는 제승용차 가지러 갈게 하는데 가는 길이 다친 다리때문인지 길게만 느껴져 안타까워 하는 꿈이었습니다. 엄마 아버지는 병원이야기는 안하고 제가 병원 가자고 하는 걸 고마워하는 이야기를 들은 것도 느껴졌습니다. 현실은 사고속 승용차가 실제 남동생한테 받은 차인데 오늘 동생 전화가 왔길래 그 차가 며칠 전 운행중 산꼭대기서 시동이. 꺼져 다른 대형중고차를 하나 더 살까 고민중이라고 이야기하고 남동생은 회사다니면서 농사일 거드는 것도 힘든데 단강수확하는 일도 힘들다고 빨리 감나무밭 팔아달라는 부탁을 받았습니다. 다리를 다쳐 일손도. 도울 수 없어 안타까워했는데 그와관련된 꿈인지 아님 다른 꿈인지 걱정이네요~~ |
|||
| 2018-10-3001:41 | 조회:873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