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꿈을 꿔도 기억에 오래 남지 않아서 문의를 하지않았는데

자꾸 생각나는 꿈을 꾸게되어 문의하게되었습니다.

국민학교 5학년때 이사를 갔었는데 국민학교 5학년때까지

친하게 지내던 친구가 꿈에 나왔습니다.

저는 꿈에서 오랜만에 친구를 봤고

그동네에 친척집이 있어서 20살때 그동네에 놀러갔다가

우연히 봤던 친구의 모습이 꿈에 나왔습니다.

물론 오랫동안 연락을 안하고 지내서 그당시 봤을때도 인사를하지않고

지나쳤습니다.

그런데 오늘 꿈속에서 제가 그친구집에 놀러갔었는데

그친구는 20살때 모습이였고 그 친구의 여동생은 어릴적 모습이였습니다.

그친구 아파트에 초인종을 누르니 그친구 어머니가 반갑게 문을 열어주었습니다.

그리고 그친구가 반가워하는 모습으로 나왔고 저는 오랜만에 만났으니

포옹한번하자고했고 그친구와 포옹을하고 그친구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그친구 책상위에는 빼곡하게 적힌 어려운 한자책과 한자를 적은 연습장이 있었고

저는 그친구집에왔는데 빈손으로 와서 먹을것을 사주려고 과자를 사줄까?

아이스크림을 사줄까?하고 물어봤는데

그친구가 갑자기 정색을하더니 방에서 나가라고 내쫓는것이였습니다.

그리고 그친구가 자신의 집에서 저를 쫓아냈고 여동생과 어머니는 지켜보고있다가

문을 닫았습니다.

그리고 그 아파트를 나왔는데

실제로 사는 위치가 아니라 실제는 아파트 맨끝에 살았는데

아파트가 중간은 툭튀어나와있고 중간까지만 있는 아파트였습니다.

나와서 보니 그렇게 아파트가 생겼고

저는 저혼자 가게가려고 아파트 아래에 위치한 가계로 가는데

실제로는 놀이터 밑에 계단이 있는데 놀이터가 있는곳으로 가니

꿈에서는 나무가있는 산옆에 길이 하나 있고

그길을 걸어갔는데

그밑에 절벽처럼 벽으로 되어있고 아래에는 물이 가득

고여있었습니다.

사람들은 물이 무릎까지 오는 물길을 걸어서 다녔고

저는 길이 끊겨서 그 아래로 뛰어내리려서 물속을 걸어가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절벽처럼 되어있는 벽이 너무 높아서 뛰어내리지못하는 꿈을 꾸었습니다.

제가 구내염 고양이를 포획하려고하는데 작년 가을부터 구내염을 앓던 고양이라서

증세가 너무 심해져서 요즘에 사료를 죽처럼 푹 끓여서 약을 타서 주는데

죽먹으러 이틀에 한번오고 먹고 가도 조금만 먹고 가고 많이 남기고

어제는 죽을 먹으러 오지도않아서 무척 걱정하고 있었던 상황에서 이 꿈을 꾸게되어서

구내염 고양이가 무척 걱정이됩니다.

벌써 그제도 안먹고 어제도 안먹어서 걱정이 무척되는데

해몽이 어떻게되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꼭 좀 정확한 해몽을 부탁드립니다.

해몽 정말 감사히 잘 읽겠습니다.

그리고 그 고양이를 살리는게 제 소원인데

소원을 이루는 부적이나 그 고양이를 살릴수있는 부적을 구매하고 싶어서

부적 상담을 신청하고싶습니다.

꼭 그 고양이를 살릴수있는 부적을 구매하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