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꾼 꿈인데 어떤 꿈인지 궁금합니다.

제가 이불을 덮고 누워있는데, 제 앞에 있는 무거운 어항을 엄마가 한손으로 힘들게 옮기길래 제가 대신 어항을 들고 옮기려는데 어항속 작은 물고기들이 하나둘 이불위로 튀어나와 이불위에서 여러마리의 물고기가 파닥파닥 하더라고요.
어항이 들고 있기에 너무 무거워 이불위에 내려 놓았는데 느낌상 한마리가 깔려 죽은거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하지만 꿈속의 저는 큰 느낌이 없이 아랑곳하지 않고 어항을 들어올리다 꿈에서 깼습니다.
어떤 꿈인가요?

현재 제 상황은 이번달 제가 해결해야 할일이 많아 스트레스를 느끼고 있습니다. 참고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