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추석연휴는 잘 보내셨어요?.. 다름이 아니라 어제 낮잠을 잤는데요 꿈에 우리집은 아닌데 꽤 길고 넓은집이였는데요 꿈에 언니랑 동생이 그집이 우리집이였는지 제가 그 집에 있었는데..언니가 문을 열고 들어왔는데 동생도 같이 온거에요 그래서 제가 왜 동생을 데려왔냐고 울먹이면서 화를내는꿈인데요 동생을 내보냅니다 제가 막때리면서요 그런데 열쇠로 문을 열면서 들어오고 제가 또 내보내면 또 다른문을 열쇠로 문을 열고 들어옵니다 그래서 제가 막 때리고 화를 내면서 내보내다 깼네요
왜 자꾸 문꿈을 꾸는지 모르겠네요 이제는 아예 문을 열쇠로 열고 들어오네요 그리고 몇일전에는 방안에 병아리5~6마리가 옹기종기 모여있는거에요 그런데 제옆에 좀더 큰 병아리가 제 등과 손을 막 쪼아데길래 제가 그 병아리 목을 콱 잡아는데 깼네요 천장에선 한마리 병아리가 날개짓을 하면서 내려오는데 꼬~끼오~소리가 나네요 이꿈은 하루전에 꾼 꿈입니다 꿈해몽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