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ㅡ선생님
천도제를 해드린후부터 확실하게 아버지가 꿈에보이는게많이
줄었어요
이모한테도 아버지가 보이셨다고 하고 저도 앞으로 점검할 운
도 다시 상담도 드리고 몇가지 꿈도 있고해서 뵙습니다
저번달이달 일도 못하고 답답했는데 뜻하지 않은데서 도움을주고
자금융통도 잘되고 하여 두달동안 내게도 이렇게 좋은일도 생기는구나라는
기분을 처음 느껴요
점점 풀린다는 생각도 들고 직장이나 좋은곳이 나왔으면 하고 바라고있어요

1.이모꿈에 아버지가 젊고 키가 굉장히 크게 나오셨데요 이모가 형부 왜그렇게
잘생겼냐고 물으니 나 원래 잘생겼다고들해 라고 대답하시는꿈

2.아버지가 저와친형과 함께있었고 아버지는 식사를하며 웃으시면서 뭐라고
도란도란 애기를 잠깐하셨고 침있는 곤충2마리가 있는데 한마리는 아버지가
잡아서 죽였는데 한마리가 아무리 책으로 때려도 안죽는겁니다 근데 나중에
보니 등에 장수하늘소 라고써있어서 이건 천연기념물이라 죽이면 안되는데
하니 아버지가 괜찮아 하시며 밖으로 내보내라고하여 내보내는꿈
그리고 방이 따뜻하다고 하시는 꿈 방에 빗물이 흘러들어와 닦아내는꿈
장면이 살짝 바뀌면서 제가 걸레를 빨고 있었고 두번정도 빨았고 힘껏 짜는
꿈이구요 걸레빤 물을 버리는데 아이 하나가 지나가길래 더러운물이 튈까
어어! 하는꿈입니다(제가 꿈속에서 아버지께 일을 못하고 있어서 죄송하다
는 마음으로 있는데 아버지는 알고계시면서도 모른척하고 계신듯했어요)

두달동안 일이 있긴했는데요 폭염과비때문에 흐지부지 되고 이곳저곳에서
돈도 들어오고 자금도 융통이 잘되서 어영부영 하고 있네요
담달부터는 운전계통일을 해볼까 생각중이라서요
겸사겸사 해서 들렀습니다 시간 나실때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