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안녕하세요...

9월 5일 새벽에 꿨던꿈을 해몽부탁드립니다.

돌아가신아버지가 꿈에서 다시 돌아가시는걸로 보이고, 화장을 하는것으로 뼈를 누군가 빻는장면이 있었는데 그옆에서 큰고무대야안에서 아버지가 갑자가 살아 일어나면서 후광과 빛이 환하게 비치면서 활짝웃으면서 저를 꼭 안아주셨습니다... 마치 따뜻하면서 편안했고..마음은먼가 고민을 얘기하는것처럼 햇더니 아버지가 결혼배우자에대한 말씀비슷하게 하셧는데 정확히는 기억나지않구요.. 그러고나서..장면이 바뀌고 제가 엎으로 펑펑 울었습니다.. 그러고나니 속이 너무 후련했고 울고있을때 직장동료두명이 저를 지켜보며, 괜찮냐는 얼굴로 저를 보고있었습니다..

이게 무슨 꿈일까요?
환절기 감기조심하시고.. 꼭 답변 부탁드립니다^^